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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를 맞이한 2020년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전시가 진행 중이다. 올해의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비유에스 건축사사무소와 지요 건축사사무소, 온건축사사무소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본 전시에서 다음 시대를 향하는 젊은 건축가들의 생각을 듣고, 내적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0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온라인 전시회]

전시기간 2020년 12월 11일 ~ 31일

│ 온라인전시회  https://www.ya-2020.org/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내 삶을 키우는 공공건축”을 주제로 2020 공공건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공공건축에 대한 토론회, 총괄 공공건축가 포럼, 우수공공건축물 사이버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좋은 건축, 열린 도시’라는 정책 목표 아래에서 각종 건축 현안에 대한 개선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0 공공건축 컨퍼런스 <내 삶을 키우는 공공건축>]

일시 2020년 12월 11일
장소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행사 실황 유튜브 송출)


│ 컨퍼런스 안내  http://www.xn--z69aoja657s8hfyql.kr/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도시·건축과 관련한 아카이브·전시·교육·연구의 거점 공간으로, 도시와 건축을 매개로 국민들과 소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새로운 도서관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이다. 본 공모는 국제적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송도 시민의 지적·문화적 상징으로서의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있어서, 참신하고 수준 높은 국제적 감각의 건축 설계 작품을 모집한다. 송도국제도시는 송도경제자유구역의 도시적·건축적 맥락을 이해하고 장소적 이슈와 도서관으로서의 공간적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독자적 건축물이 아닌 지역 정체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공적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하려는데 목적을 가진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시행공고 2020년 11월 25일

참가등록 2020년 11월 25일 ~ 12월 31일

질의접수 2020년 12월 14일 ~ 18일
질의응답 2020년 12월 28일

작품제출 2021년 2월 22일까지

기술검토 2021년 2월 24일
작품심사 2021년 2월 26일, 27일

결과발표 2021년 3월 2일

문의 전화: 02-744-8050 / 이메일: sd@sdc-library.org


│ 참가신청안내  http://www.sdic-library.org/


3월 2일,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설계공모의 당선자를 공개했다. 국내외 242개 팀이 연면적 8,000㎡ 규모의 도서관 설계를 위해 공모전에 참가한 가운데, 선건축사사무소(유광호 대표)와 펜타토닉 엘엘씨(오주형 대표)가 설계권을 얻었다. 컨소시엄이 제시한 ‘크리스 크로스 라이브러리’는 겹겹이 얹어진 격자형 매스를 통해 중정의 수와 독서공간으로 들어오는 채광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어린이 자료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2층에는 개방형 열람 공간, 3층과 4층에는 각각 창작 지원시설과 강당이 배치됐다. 심사위원단은 “작은 중정의 반복을 통해 도서관의 여러 프로그램을 분리하면서도, 공간을 가변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잘 수용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는 올해 12월까지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3년 11월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인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건축과 본질적 관계가 있는 도시건축 관련 법과 제도, 서울시 주택정책, 소규모 주택 사업 등의 각종 사업을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는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서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통념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일시: 2020.10.28 ~ 12.09 매주 수요일 19시 (총 7회)
│보러가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유튜브 채널



올해로 제 8회를 맞는 오픈하우스서울 2020은 도시의 문턱을 낮추고 건축을 만납니다.  

올해 건축가 특집은 건축가 조병수, 올해 주제는 '집에 안부를 묻습니다'로, 열 개의 집을 영상을 통해 돌아보는 <집의 공간>, 1인 가구, 2인 가구, 4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우리의 삶이 담긴 공간을 들여다보는 <구경하는 집>, 집을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하고, 공유하며, 판매하는 <기획, 소유, 거래의 방식> 시리즈가 스페셜 테마로 진행됩니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오픈스튜디오는 사전 예약 혹은 LIVE를 통해 사무실을 생생하게 중계하며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오픈하우스서울은 최소화한 현장 프로그램과 영상으로 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영상으로 공개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10월 24일부터 하루에 하나씩 공개되며, 현장 프로그램과 오픈스튜디오는 방역과 순조로운 참여를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영상 공개 스케줄 및 현장 프로그램의 전체 스케줄은 홈페이지 참고해주세요.


│상세안내 

│일정
10월 19일 오후 2시 / 현장 프로그램 및 오픈스튜디오 사전 예약
10월 24일 - 11월 15일 / 매일 영상 프로그램 공개

│주최 : 오픈하우스서울
│주관 : 오픈하우스
│후원 : 서울문화재단, (주)제효, 씨앤오건설(주)



서울건축문화제 특별전 

2019년 서울건축문화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허서구 건축가의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열 한 개의 고쳐쓰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허서구 건축가의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건축 철학을 엿볼 수 있는 11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2020.10.27.(화) ~ 11.10.(화)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1 (지하1층)


스몰 체인지 인 서울 

‘스몰 체인지 인 서울’라는 주제로 서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6개의 도시공간 개선사업을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됩니다. 도시공간에 대한 작은 인식의 변화를 통해 공간에 복지의 개념을 더하고,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는 사업들을 통해 서울시 공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시: 2020.10.27.(화) ~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2 (지하2층)


주거 심포지엄 연계 전시「땅」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는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거 심포지엄을 4차례 진행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 상황에서 <집>에 대한 중요성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주거의 방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조병수 건축가, 최욱 건축가, 손진 건축가, 정재헌 경희대 교수님과 함께하는 자리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참여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생각들과 제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됩니다.

│일시: 2020.10.27.(화) ~ 12.20.(일)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3 (지하3층)


젊은 작가전: 다르게 보다

다르게 보다’ 展은 젊은 작가들이 도시과 건축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관점에 주목합니다. 다른 시선과 관점은 우리의 도시와 건축은 물론 그것이 담고 있는 사회, 문화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듭니다. 이러한 생각을 배경으로 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우리 시대를 투영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줍니다.

│일시: 2020.11.06.(금) ~ 12.20.(일)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외부 및 비움홀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전시 관람 인원은 1회당 20명으로 제한되며, 1일 3회에 걸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주거 심포지엄: 땅>에 참여하실 수 있는 4회차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을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홈페이지(www.seoulhour.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비대면 운영 기간 온라인으로 즐기던 다양한 도시건축 관련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도시의 여러 공간에서 먹고, 자고, 일하며 각각의 문화를 만들어간다. 이처럼 공간은 삶이 펼쳐지는 배경이요, 사람을 잇는 교류의 지점이다. 공간을 사람으로 채우면 역사가 시작되고, 대화로 채우면 새로운 문화가 쓰이는 이유다.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준비한 <슬기로운 도시생활>은 매회 3인의 분야별 패널과 함께 도시 공간에 담긴 사람들의 '문화'와 '일상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본격 대화 살롱이다. 여름부터 겨울까지 3개의 시즌으로 도시인과 만날 <슬기로운 도시생활>의 시즌 1이 7월 15일(수)에 온라인으로 시작된다. 의미 있는 대화를 기록하고 수집하면서, 지금의 서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도시생활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pkNhzqoWAA3LliDwO1kjA-VJs7ekupng 

도시를 기록하는 매거진 <brique>  ▶ https://magazine.brique.co/





소다미술관은 개관이래 건축가들과 다양한 주제의 공간 설치 전시를 기획하며,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들을 디자인으로 모색해왔다. 2020년 소다미술관이 탐구하고자 하는 키워드는 ‘공동체’이다. <모으고 잇다: gather together>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고립과 분열의 시대에,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공간 설계로 건강한 공동체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전시다. 건축가는 관객이 느슨히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며, 다양한 관계가 시작되는 열린 공간으로 소다미술관을 변모시킨다.


권순엽 건축가는 루프리스 갤러리에 빛에 반응하는 지붕을 설치한다. 지붕은 관객에게 함께할 수 있는 경험과 공간을 선사하며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간다.

박수정, 심희준 건축가는 미술관 라운지 공간에 관객의 메시지를 담은 가방을 설치한다. 가방은 다른 관객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달하며 서로를 연결하는 메신저가 된다.

서승모 건축가는 한옥의 중심 공간이자 연결 공간인 대청마루를 재해석해, 관객을 모으고 연결할 수 있는 쉼터를 제안한다.


전시는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관계와 이야기가 생성되는 공간으로 점차 진화하며 관객과 만나게 될 것이다. 관객은 공간 속에서 숨은 연결망으로 이어져 있는 ‘우리’를 느끼며, 안정감과 유대감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 기간: 2020. 05. 15 – 11. 29 

│ 장소: 소다미술관 Roofless Gallery  (경기 화성시 효행로707번길 30)



프로그램

■ 1회: 2020.10.28 (수), 저녁 7~9시
“Dealing with Urban Vacancy: 비워지고 사라지는 도시의 가치들에 대하여”
여창호 (그런지팩토리 대표)

■ 2회: 2020.11.11 (수), 저녁 7~9시
“집을 찾는 모험”
정성갑 (클립 대표)

■ 3회: 2020.12.02 (수), 저녁 7~9시
“기록, 기획 그리고 책”
박성진 (사이트앤페이지 디렉터)

■ 4회: 2020.12.16 (수), 저녁 7~9시
“Space: Brand Experience Platform”
최소현 (퍼셉션 대표)


건축집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등록 순서에 따라 50명 이내 선착순 마감

참가등록 ▶ http://www.kai2002.org/hau_course_registration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층 220호 (서울시 중구 정동길 9)

문의 02-575-9751 (새건축사협의회 사무국)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도시·건축과 관련한 아카이브·전시·교육·연구의 거점 공간으로, 도시와 건축을 매개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대한민국 도시와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해 더 나은 도시와 건축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외 건축사(법인포함)를 대상으로 한 국제 공개경쟁방식이며, 2단계공모로 진행된다. 

1차공모 :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을 고려한 건축계획 구상(총 5팀 선정) 

2차 공모 : 1차공모 결과물의 심화된 계획안 + 전시공간 구상안 


  • 부지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리(S-1생활권) 문화시설용지(문S-1) 내
  • 부지 면적 : 11,970㎡
  • 연면적 : 17,050㎡(회랑면적 별도) + 4,729㎡(지하주차장)
  • 규모 : 지하2층, 높이 22m 이하
  • 총 공사비 : 건축 469억 원(전시 278억 원은 별도 발주)
  • 건축설계비 : 약 27억 원(회랑 및 지하주차장 설계비 포함, 부가세 포함)
  • 설계기간 : 계약일로부터 약 12개월


│ 공모 기간: 2020.07.07.(화)  ~2020.08.07.(금) 17:00  마감

│ 참가신청안내  http://www.mua2020.org/korean/



세종시 국립박물관 단지 내에 지어질 국내 첫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모습이 공개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일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김유경과 알레한드로 자에라-폴로의 공동 작품인 '재활용집합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건물 자체가 재료의 전시장으로 외부공간을 통해 건축 파편과 모형을 전시·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생태적인 고려를 강조하여 건립과 운영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7월 시작된 설계공모는 2단계로 치러졌다. 8월 1차로 다섯 팀을 선정하였고, 10월 28일 다섯 팀의 최종 발표와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에는 YO2 건축의 김영준 소장,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김성홍 교수, 건국대학교 김준성 교수, 협동원 이민아 소장, 서울대학교 존 홍 교수가 참여하였다. 김영준 심사위원장은 “1차 단계에서 방향성이 다른 5개 안을 뽑았고, 시간을 가지고 발전시켜 현실에 근접한 안을 기대하였다”라며, “안정되고 세련된, 정비된 안보다는 도전적인 자세로 건축박물관의 시대적 역할을 제안한 안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개 박물관을 집적하여 건립하는 행복도시 박물관 단지 사업의 일부로서, 올해 11월 착공 예정인 어린이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박물관 단지 내 최대 규모 박물관이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2021년 당선작을 바탕으로 건축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종로구가 노후한 구청과 소방서를 통합하여 리모델링한다. 이를 위해 열린 국제설계공모에서 운생동건축사사무소와 포스코 에이앤씨 건축사사무소가 공동참여한 ‘시민플랫폼’이 당선됐다.


종로구청사는 1938년 건립된 옛 수송초등학교 부지에 1977년 북쪽 제2별관, 1979년 남쪽 1별관을 증축하여 사용해 왔으며, 1978년 종로소방서가 현재의 위치에 세워지면서 지금의 중정 형태를 이루었다. 종로구는 역사적, 문화적 시간의 켜가 쌓인 현 구청사 대지에 과거의 기억과 창의적 미래가 공존하는 통합청사를 건축하고자 한다. 통합청사에는 종로구청, 종로구의회, 종로구보건소와 함께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로소방서가 함께 입주하는 소방합동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에는 국내외 275개사가 참가 신청을 했고, 최종 24개사(국내 14, 국외 10)가 작품을 제출했다. 당선작 ‘시민플랫폼’은 다양한 공간을 수평의 켜(layer)로 치환해 소방합동청사와 종로구 통합청사를 구분하고, 광화문역과 지하로 연계되도록 해 종로구 일대 지하 공간의 중심이 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두 청사를 4, 5, 8, 9층에서 각각 연결하고 시민광장, 평생교육시설과 같은 주민편의시설과 맞닿게 해 평등하고 민주적인 공간을 디자인했다. 시민과 공유하는 중정에는 소방훈련 마당을 마련하고, 옥상에는 전망대를 겸하는 소방 망루를 설치했다.


심사위원장 김준성(건국대학교 교수)은 당선안에 대해 “시민의 수평적 민주성과 열린 복합청사의 공공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라며, “서로 다른 여러 기능을 조합함에 있어 그 사이사이에 적정 규모의 열린 공간들을 배치하여, 각각의 효율성은 물론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훌륭한 안”이라고 평했다.


통합청사 건립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내년 12월까지 진행될 기본·실시설계는 당선작을 낸 운생동건축사사무소가 맡는다.


당선작 정보 보기 : https://project.seoul.go.kr/


코로나19는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가는 사회에서 기존의 도시와 건축, 다양한 일상의 공간과 삶의 방식은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발병시 대응할 수 있는 아이디어, 코로나 이후 시대 일상의 변화를 담을 수 있는 건축과 도시, 조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오니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 기간: 2020. 06. 29. (월) ~ 2020. 8. 24. (월) 17:00 마감

│ 참가자격: 

 - 건축관련학과 학사졸업 10년 이하인 자

 - 단독응모, 공동응모(최대 3인, 구성원 모두 상기 자격자만 가능)

│ 제출물 동영상: 재생시간 최대 5분(유튜브 영상포맷-풀HD, MP4)

│ 참가신청 및 상세안내: http://postcorona-arch.com


2020 ,  




 


서울은 급격한 도시화를 거치며 빠르게 변해 왔다. 사라져 가는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향한 기록과 관심이 최근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교류와 활동의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에서 도시를 탐색하며 오늘을 기록하는 ‘도시기록가’를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총 여덟 명의 도시기록가(강유가람 영화감독, 김영준 도시연구자, 박지호 공간기획자, 심수림 건축가, 이성민 사진작가, 조윤희 건축가, 채해선 디자이너, 황진태 도시연구자)의 활동을 영상으로 담았다. 


1회: 손바닥에 도시를 그리는 법 /김영준

2회: 함께 기록하는 해방촌의 진짜 이야기/심수림

3회:창고에 담긴 도시의 기억들/ 박지호

4회: 도시 서울을 캐스팅하다 / 강유가람

5회: 도면으로 보는 대치동 생활백서/조윤희





코비드19 이후의 건축과 도시 

:협력적 연구와 제안을 위한 오픈 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COVID19 상황에서 전 세계가 겪고 있는 불확실성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찾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참여자 간의 협력적 연구와 제안을 위한 오픈 콜(이하 WTA OPEN CALL) 국제공모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WTA(What is To be Asked) 오픈 콜은 당장의 해법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경쟁하기보다는 협력으로, 결과보다는 열린 과정을 통해 도시와 건축의 위기를 공동 대응하는 지구적인 공론의 장으로서 역할하기를 희망합니다.


│ 오픈 콜 일정: 2020.08.17 - 09.30

│ 참가자격: 

-도시, 건축, 조경 분야 전문가/연구자/학생

-도시, 건축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분야(빅데이터, 보건, 의료, 방재, 설비 등) 전문가의 경우 도시, 건축, 조경 분야와 공동응모 시 참여 가능

│ 제출물: 등록신청서 / 주제제안서

※주제 제안 제출 시 참가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 필수

※다양한 분야 간의 협업을 적극 권장

│ 참가신청 및 상세안내: beyondcovid19-opencall.org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모사업이다. 해시태그(#)는 주로 SNS 플랫폼에서 정보의 선택적 분류와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주된 정보 외에도 부가적인 설명이나 독창적인 표현을 담아 정보의 맥락을 무한히 확장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다양성과 확장성, 개방성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의 제한 없이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들이 협업하는 팀 프로젝트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향후 5년 동안 매해 두 팀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0>은 첫 번째로 선발된 두 팀, 강남버그와 서울퀴어콜렉티브를 소개한다. 우연하게도 두 팀은 각각 강남과 종로3가라는 서울의 특정 지역을 소재로 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특정 지역이 어떤 사회 문제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황 자체가 이미 어떤 문제적 현실을 반영하는 듯하다. 지리적 공간 이상의 것들을 상징하는 두 지역에서 발원한 이야기들은 2020년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위치와 향하고자 하는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일정: 2020.7.24 (금) ~ 2020.8.30 (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8전시실

│주최/ 후원: 국립현대미술관/ (주) 현대자동차



오! 마이시티 : OH! MY CITY

다양한 의미의 도시 공간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가 5인의 단체전


도시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대와 공간을 읽는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보고자 개최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도시 공간에서 작업하는 작가 5인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도시의 모습을 조명한 작품들을 통해 거대화되어가는 현대 도시 속 수많은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오늘날 도시가 가지고 있는 생산과 소비, 변화와 상실, 집합과 해체 등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개인적인 경험이 집약된 ‘사회 공간’ 으로서 다양한 도시공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이끕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 공간 읽기가 건축과 예술, 그리고 지역적 문화와 국제적 문화의 접점으로서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익숙해진 도시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나의 도시’에 대해 다시 정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기간: 6월 18일(목) ~ 10월 4일(일)

│장소: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인천)

│참여작가: 아니발 카탈란(Anibal Catalan), 엘름그린&드라그셋(Elmgreen &Dragset), 이배경, 시오타 치하루(Chiharu Shiota), 파블로 발부에나(Pablo Valbuena) 



서울시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금천구에 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지난 4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지명된 5인의 건축가는 김찬중(더시스템랩 ), 민성진(에스케이엠 건축사사무소), 최욱(원오원 아키텍츠), 리우 지아쿤(지아쿤 아키텍츠, 중국), 로저 리베(리글러 리베 아키텍텐, 오스트리아)이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은 6월 30일 국내외 유명 건축가의 참여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김찬중의 계획안을 선정했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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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에는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안계동)의 ‘원더풀 랜드’가 당선됐다. 서울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1990년에 지어진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시설을 보수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물놀이 시설로 조성하고, 생태와 도시 재생을 고려해 한강과 주변 자연을 복원하고자 했다.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크게 네 가지 전략을 취했다. 해당 부지의 경계부를 자연 요소로 두텁게 조성하고, 계절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한강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전체 지형을 조정하고, 시공간적 맥락을 고려해 식재를 계획한다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이 한강 고수부지의 맥락을 잘 이해한 점, 사계절 활용법을 공간 조성에 효과적으로 반영한 점, 세밀하고 실현성 높은 설계안을 도출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 사업에는 공사비 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은 202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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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숙박시설을 청년들의 주거공간으로 바꾸다.

낙후되어 폐업 위기에 놓인 오래된 여관 건물, 이제는 용도를 다한 이 장소를 청년들이 마음 편히 교류하며 머무를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재생시키는 Co-living House 프롭테크 스타트업 게릴라 하우스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는 전시가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다. 본 전시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게릴라즈가 어떻게 오래된 여관을 청년들의 주거공간인 게릴라 하우스로 바꿀 수 있는지를 직관적인 시각 자료와 체험형 쇼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보안여관이 가진 오래된 여관 건물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보존해온 장소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게릴라 하우스가 기존의 낡은 실내 공간을 어떻게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지를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개한다.

본 전시는 게릴라 하우스가 여관을 활용하여 청년 주거 문제의 대안적 해결에 접근하는 방식을 우주에서 지구에 불시착한 5마리의 외계 생명체 ‘게릴라즈’가 대한민국의 어려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한다는 컨셉으로 위트 있게 스토리텔링한다. 블루프린트, 시멘트, 드릴, 망치, 조명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를 형상화 한 5마리의 외계 생명체 '게릴라즈'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게릴라 하우스가 부동산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이를 통한 청년 주거 문제의 솔루션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오래된 여관의 현황과 물건들을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섹션과 게릴라 하우스의 주거 시스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 스페이스가 구현된다. 모델하우스 형식으로 구현되는 1인 룸타입, 2인 룸타입, 세탁실, 카페, 부엌, 라운지 공간 등을 통해 Co-living House의 커뮤니티 및 유틸리티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기간: 2020.04.16 - 2020.05.02

관람시간: 12:00 - 18:00 /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장소: 아트 스페이스 보안 1 (구관 전시장) / 서울 종로구 통의동 2-1

주관/주최: GUERRILLAZ 

기획 : PACK

후원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협찬 : 공간원목, HOMEYRANG, MOBIDIC

인스타그램 : @guerrilla_z

문의 : upsic@naver.com

자세히보기: https://bit.ly/2VOSh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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